우리동네 개발자여, 로고스토리로 오라!
디자인 -> Zeplin -> Frontend -> Backend -> Github -> AWS로 이어지는 전체 개발 셋의 완성.
모두의 주문 개발을 위해 각 파트별 준비 사항 공유
개발툴을 익힐 마지막주, 후반전 개발 및 Cowork에 관한 사전 협의
1주간 개발 스터디에 대한 회고와 각 파트별로 논의된 사항 공유
개발 주제도 정하고, 파트도 나누고, 스터디 주제도 정하고 중요한 한고비를넘었다
쓸데없이 고퀄. 동네 스터디 모임이 이런 개발자 블로그 까지?